대한민국은 얼마나 행복할까요? 국회미래연구원이 지역별 행복을 살펴봅니다.
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존중받으며, 이웃, 나아가
조직 및 사회내 사람들과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
a) : 본 데이터는 역코딩(1-표준화 수치)하였으므로, 값이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합니다.
b) : 본 데이터는 추정데이터가 존재하므로 해석에 주의를 요합니다.(자세히보기 참조)
※ 지도의 시, 도를 클릭하시면 상세 수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존중받으며, 이웃, 나아가 조직 및 사회내 사람들과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
관계: Nussbaum의 관계 영역은 타인과 상호작용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공감할 수 있는지를 강조함
ex)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주고 받는 등의 상호작용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관계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음
사회참여 : Nussbaum의 환경통제 영역중 정치분야에 해당되며, 자신의 선호를 소득, 성별, 출신성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정치과정에 투영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강조함
ex) 언론 및 정치적 자유보장 뿐만아니라 소외와 차별로부터 자유로운 환경 강조
통계명 |
출처 |
수록기간 |
활용연도 |
비고 (미싱여부) |
인구 십만명당 자살률 |
통계청 @주제별통계 @사회통합 |
1998-2018 |
2016 |
미싱없음 |
인구 십만명당 사회적기업수 |
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|
2019 |
2019 |
미싱없음 |
1인가구 비율 (독거노인가구 제외) |
통계청 @e-지방지표 |
00, 05, 10, 2015-2018 |
2018 |
미추홀구 (2017) |
독거노인가구 비율 |
통계청 @e-지방지표 |
00, 05, 10, 2015-2018 |
2018 |
미추홀구 (2017) |
가족관계 만족도 |
통계청 @기관별통계 @지방자치단체 |
시군구별 상이 |
시군구별 상이 |
추정데이터 (62/228) |
자살률은 최근까지도 우리 사회 문제로
계속하여 대두되고 있는 화두로서 현재는 네트워크나 유대감을 파악할 수 있는 통일된 주관지표를 구할 수 없어 대리지표로 활용함
사회적 기업으로서
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면의 교육 및 재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여 측면에서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인프라의 대리지표로 활용함
③ 1인가구 비율(독거노인가구 제외)
독거노인가구를
제외한 전체가구 중 1인가구 비율로서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 관계 맺음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인구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음
④ 독거노인가구 비율
전체 일반 가구 중 혼자 살고 있는 노인 가구의 비율로서 독거 노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어 사회관계 측면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
⑤ 가족관계 만족도(추정데이터)(166/228 데이터 기반 62개 결측치 추정)
전반적인 가족관계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대한 ‘만족’응답으로 사회조직의 기본단위이자 사회생활의 핵심구성요소가
되는 가족과의 전반적인 관계를 나타냄
b) 서울특별시(25)와 인천광역시(10), 울산광역시(5), 전라남도(22)는 추정한 자료임(괄호는 기초자치단체의 수).